덕풍동노래방후기3
친구에게 소개받았던 넘버원 윤부장님 이제는 제가 더 많이 찾곤합니다.
부장님께 전호넣고 시간이나 아가씨상황들 팁좀 얻고 시간 맞춰서 방문드렸습니다.
가끔 혼자서 방문하곤했는데 오늘은 아는 동생 한명 동행했는데 동생놈이 이런 데 처음이라고... 꼭좀 데리고가라고해서 한잔 사줄겸 방문드렸네요
한 9시쯤 도착했고요 약간 이른시간 인거같은데 가게가 붐비네요 나만 윤부장 단골인줄 알았는데^^ 그건 착각이었다는거^^
여튼 동생놈 부장님께 인사시키고 룸에서 초이스 기다렸습니다.
미리 부장님께 동생놈이 이런곳 처음이니 신경좀 써달라고 부탁했었고요 초이스 진행하는데 아가씨 많이 봤습니다.
동생놈 이쁜 아가씨들 보더니 자질러집니다. 침 젤젤^^정돈 아니지만 여튼 기분 업된게 눈에 보이더군요^^
처음 친구놈을 위해 부장님이 추천해주었는데 동생놈 그저 좋기만 하다고 하고... 아마 누구를 앉혓어도 좋아했을거 같긴 하지만요...
그래도 부장님 추천이 최고였기에 사이즈 좋고 마인드까지 장착한 처자로 동생놈 초이스 완료하고 마침 저는 전에 봤던 처자가 보여서 지명까진 안했지만 괜찬아서 그친구로 선택하서 룸타임 진행했는데 저와 문제 될게 없었고 문제는 동생놈 이었습니다.
그저 좋아서 죽더만요 그리고 아가씨가 밀착해서 스킨쉽도 해주고하니 완전 맛이 가더군요 이정도로... 순진한 친구였었라고 의심이 들정도네요^^
동생놈 완존 기분 좋아서 저도 덩달아 기분 더 좋아졌고 제팟도 괜찮았네요^^
덕풍동노래방후기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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