일원동노래방후기9 윤부장 최고네요
- 팩트 제제
- 2020년 2월 7일
- 1분 분량

일원동노래방후기9
엊그제 친구들이랑 남정네 셋이 줄기 차게 쐬주를 들어올렸더랬죠. 남자끼리 먹는것도 이젠 지쳐버립니다. 셋다 쏠로 간만에 분냄새맡고 술에 취하고 싶습니다.
시간은 11시쯤... 윤부장에게 전화 상황물어보고 이자처자 하니 일단 고고고!!! 도착해서 윤부장이랑 인사하고 친구들이랑 있으니 가오좀 살려 주더군요.
룸에 입성해서 맥주 한잔씩 쫙 돌리고 5분쯤 있었나 분냄새 나는 처자들 초이스 시작 ~ 1조 다섯 2조 넷… 그시간치고는 괜찬게 본듯해서 일단 저먼저 초이스했죠. 전얼굴은 남자얼굴만 아니면 되기에 몸매좋은 아가로 초이스~
윤부장 한테 물어보니 마인드 기가막히다더군욧. 친구들 팟은 신경안쓰고 전..뭐라도 하나 하고 가야겠다는 심정으로 제팟에세 올인 얼굴은 걍 중간정도.. 몸매는 예술,,,
나이는 25이라고 기억나네요. 술한참 마시다 다같이 폭탄주 머거머거머거머거 다시 마셔마셔마셔 뱀사 겜 하다 아주 갈때 까지 갓습니다.
지명 잡고 연락처 따고 아쉬 붙잡고 나왔더랬죠. 지금도 열톡중..ㅋ 조만간 독고로 함 찾아갈예정입니다.!!! 그땐 가만 안두갰다..요.망한것..!!!ㅋ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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