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둔촌동노래방후기13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둔촌동노래방후기13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둔촌동노래방후기13

둔촌동노래방후기13


마땅히 할일도 없고 만날사람도 없고 ~ 이렇게 시간을 아깝게 보낼수는 없다!! 하는 마음에 윤부장님 찾아가 봤습니다.~ 10시 조금 넘더군요.


윤부장이랑 룸으로 들어가면서 얼굴보고 인사하고 바로 초이스 언니들을 한꺼번에 보니 도저히 초이스를 못할것 같아서 애교많고 귀여운 언니로 해달라고 했더니 단박에 ‘다정’이라는 언니로 추천하더군요.


추천하면서 “쟤는 정말 애교가 넘쳐서 한대 치고 싶을정도라고” 하는말에 한번 뿜었습니다.


언니 착석하고... 스타일이 마르고 아담한 체구에 슴은 제법 있더군요.~ 근데 정말 애교가 작살이었습니다. 귀엽게 생긴 외모에 애교가 잘 어울리더군요. 


나갈때도 윤부장님이 택시타는데까지 제대로 배웅받았습니다.~ 


애교작살 다정씨 또보러갈꺼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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