광나루노래방후기6
요즘들어 회사상황이 괜찬아져서 그런지 접대자리가 자주 생깁니다. 제가 접대를 하는 위치는 아니지만 부득불 접대를 해야할 상황이 발생해서 회사 메뉴얼대로 괜찮은 곳 가서 식사부터 대접했습니다.
저 포함해서 사장님과 기타 몇몇 상사분들과 함께 자리를 했고요 식사하면서 일이야기 마저 마무리하고 분위기 무르익을즘 사장민과 상사분들 남은 일때문에 들어가시고 제가 남아서 끝까지 책임져야할 상황이었습니다.
다행이도 거래처분이 술도 좋아하고 특히 옆에 아가씨가 있었으면 하는 눈치여서 윤부장님께 전화 드렸습니다. 일전에 접대가 있어서 부장님께 간적이 있었는데 꽤 괜찮게 자리가 마무리된게 생각나서 전화드리고 방문드렸습니다.
방문전에 오늘 접대자리니 신경써달라고 했고요 룸 가니 이미 술이랑 안주등 세팅은 되어있어서 좋았고요 기다림도 없이 아가씨 보여주고... 초이스 했습니다.
거래처분 먼저 마음드는 처자로 앉혀드리고 저도 괜찬은 처자로 앉히고 시작했는데 아가씨들이 부장님께 접대자리라는 말을 들었는지 분위기 잘 맞춰주고 저희들 케어를 잘해주어서 좋았습니다.
거국적으로 건배도 하면서 약간은 젠틀하면서 깔끔하게 술자리 즐길수 있어서 좋았습니다.
나갈때도 거래처분이 오늘 좋았다고 말씀하시니 다행이었고요 부장님 덕분에 오늘 접대자리 잘 마무리할수 있어서 감사했습니다. 다음에도 부탁드리고요 또 방문드릴게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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