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장님한테 전화연락하고 가게 도착하니 11시가 조금 넘었네요 룸 들어가서 부장님과 안부인사하고 같이 간 동생들과 맥주로 입가심 하면서 오늘은 어떤 아가씨로 초이스 할까등 이런저런 이야기로 썰 풀어봅니다. 윤부장님이 바로 초이스하겠다고 하면서 아가씨 입장하는데 피크시간인거 같은데 평균적으로 아가씨들 전부 괜찮았습니다. 그중에 전 시후라는 아가씨 초이스했는데요 제가 아담한 스탈의 아가씨를 좋아해서 시후로 했고요 일행들도 초이스 완료했습니다. 동생들도 정말 오랜만이라고 기분 들떠 있어구요~~~ 동생놈들 지들끼리 다른 업소 다니다가 이곳에 오니 아가씨 수질 등 평균적으로 기대 이상이라고 난리네요 팟이 절 흥분시키고 스킨쉽도 좋았고 화끈합니다. 동생들도 각자 팟과 재미지게 노는거 같아서 덩달아 제 기분도 올라가서 좋았고요 괜찮은 언냐들이랑 분위기 업하면서 놀기엔 역시 윤부장님이 제격입니다. 가격도 매력적이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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