공릉노래방후기1
어제 불금이라 아가씨 없을까봐 일찍 윤부장님께 연락드렸습니다.
부장님이 불금이라 조금 그렇지만 일찍만 오시면 괜찬타고 수질 좋을거라 말씀하셔서
부리나께 출발했습니다. 도착하니 7시 30분정도 너무 일찍왔나!!! 했네요~~
부장님이 잘오셨다고 하셔서... 기대감 가지고 초이스 봤습니다.
아가씨 입장하는데 여윽시... 일찍온게 다행입니다. 전부 좋더군요
평점 A+급 사이즈가 많아서 눈요기 제대로 했습니다.
눈요기 한건 좋은데 어떤 아가씨를 초이스해야하는지 박빙상황!!!
걍 윤부장님께 추천 부탁드렸습니다. 윤부장님이 아가씨 성향들 잘아시니까요~~~
부장님께 초이스 추천 받아서 한명씩 앉히고 술 말아서 건배시작으로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제팟은 20대 초반이고 하얀 낫시티을 입었는데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합니다.
제가 약간 페티쉬 경향이 있긴하지만 변태는 아니고요... 여튼 팟의 겨드랑이는 매력적이었습니다.^^
퍼블릭룸이라서 막 저돌적으로 하면 안되지만 웬만한 터치에 거부반응없고 좋았고요
적당하게 만지면 은근슬적 응대해주는게 여간 감질나는게 아니네요^^
불금이었지만 일찍 방문해서 괜찮은 아가씨들과 놀아서 다행입니다.
님들도 불금같은 경우에는 일찍 방문드리는것을 추천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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