옥정동노래방후기13
소주 한 잔 빨고 한 달에 한 번 정도 찾는 윤부장님에게로 바로 고고했습니다. 출발 전에 윤 부장님에게 미리 통화하니 언니들 출근 너무 좋아 타구~ 하면서 기다림 없다고 합니다
도착하자마자 바로 방을 만들어주시더라고요 ㅋㅋ 감사 감사… 베리 감사했습니다. 언니 초이스 하는데 수질 좋은 언니들 보고 코피 터지는 줄 알았습니다.
윤부장님 아가씨들….물이 더 좋아진 듯~~~ 거의 대부분 괜찮고 개인적으로 좋아하는 스탈에 여자들이 많이 있어 기분 좋았습니다
이런 퀄리티 이 가격에서 나오기 쉽지 않죠…ㅋㅋ 오늘 왜 이렇게 수질 좋은 건지.. 앉히고 싶은 언니들이… 한두 명이 아니라서 .. 맘에 드는 일반인 필이 나는 처자로 앉히고는 신나게 놀았습니다
제 파트너는 글래머 스탈에 큰 슴 소유자 수진입니다….탱탱하면서도 커다란 슴을 보니… 심장이 팍~ 막힙니다 ㅋㅋ 마인드 서비스 모두 좋은 언니로 초이스 해서 정말 좋았고요 아쉬운 마음에 윤부장님 호출해서 한 타임 연장을 끊었습니다
이렇게 사랑스러운 언니와 1타임이라뇨…. 제대로 맛보고 가겠다고 굳게 다짐하고는 연장전 들어갑니다… 역시 1차전에서 친밀도 올리고 연장하니 아주 만족스럽게 놀 수 있었습니다 언니도 적극적으로 나와주시고… 오~~굿~~
느낌 좋고.. 기분 좋고…. 미련 없이 개운하게 놀고 왔습니다 집에 가는 길 발걸음이 너무 아쉬운 거 같습니다. 언니 이름하고 번호 따낫으니.. 다음에 올 때 3차전으로 또 이 언니 찾으려고 합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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