청량리노래방후기1
입에 술만 들어갔다하면 그냥 달림신이 오니 지난 주말도 집에 그냥은 가지 못해네요
저만 그런거 아닐꺼라... 생각하는데 님들은 어떠신지???
그날도 아는 동생이랑 한잔하고 둘이서 윤부장님께 방문했습니다.
부장님과 이야기하면서 오늘 출근은 아가씨 정보나 팁좀 얻었는데
언제나 상세하게 친절하게 꼼꼼하게 아가씨 상황 말씀해주시는 윤부장님...
이래서 믿을수가 있어서 좋았네요
아는 동생이랑 서로 취향차이가 많이 나서 초이스 신경쓰느라 힘도 써주고^^
아무튼 초이스 보면서 고민하다고 각자 취향에 맞는 아가씨로 겨우 선택하고
바로 룸타임 진행했습니다.
여 오기전에 이미 술이 많이 된 상태였지만... 아가씨 옆에 있으니 술이 더 잘들어가네요
아가씨들 마인드가 좋아서 적극적이고 개방이적이어서 터치에 거부 반응 없이
리액션도 좋고 튕김없이 쿨하게 잘 이끌어주니 룸분위기 확 불타오릅니다.
아는 동생과는 자주 오는 편이데 부장님이 저희 방상황을 잘알기에
그런 아가씨들로 초이스 추천 잘해주신거 같습니다.
윤부장님의 손님 관리는 무적입니다.
오늘도 부장님때문에 즐겁다 못해 아주 유쾌한 시간 보낼수 있었습니다.
이렇게까지 저희를 챙겨주시는데 윤부장님을 안찾을수가 없겠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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