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변역노래방후기8
정말 또 한 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지난주 룸한번 달렷습니다.. 같이 달릴친구 한 명이랑 술한잔먹고 .. 시끌시끌한 호프집 때문에 달리게 됐네여.. 나이 먹어 헌팅 하기도 좀 그렇고… 자신도 별로 없고 ㅋ
그래서 결국 윤부장에게 놀러갔네여.. 12시쯤 갔는데 .. 윤부장이랑 인사 나누고 .. 맥주 한잔하고 바로 초이스 준비하러 간다며 잠시만 기다려 달라고 했네여..
10분 정도 기다리니 아가씨들 들어와서 초이스 했습니다.. 3번째 조까지 보고 초이스 마쳤네여.. 청순한 느낌에 슬림한 체구.. 마인드 좋고 놀기 좋다고해서 선택한 아가씨가 연지 ~ 이름부터 연지..ㅋ 좀 재밌었네여.. 몸이 유연성이 좋네여 청순한 분위기랑 반전 ㅎ 이었어여..
성격이 쿨한 게 아주 좋았습니다. 그리고 남자를 리드하는 매력이있네여.. 기분이 좋아서 룸타임 내내 미친 듯이 마시고 놀았네여~~~ 아주 만족스러웠어여~~~
늦은 시간이라서 아가씨들이 없는 시간임에도 끝까지 책임지시려는 마음에 정말 또 한 번 감동 정말 감동의 연속이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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