자양동노래방후기1
9시경에 동료들과 함께 윤부장님 방문했습니다. 방문전에 전화했었는데 부장님이 조금 일찍오시면 제일 좋다고 아가씨들 막 출근상태로 괜찮타고해서 시간맞춰 방문드린거고요~~~
방문하자마자 룸 드가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습니다. 부장님 말씀대로 아가씨들 인원 많았고 얼굴보니 전부 화색돌고 신선하다 못해 아주 싱싱한 활어같은 느낌!!!이었네요~~~
전 부장님 추천도 있고해서 한나라는 처자로 결정하고 친구한놈도 부장님 추천으로 결정하고마지막 한놈은 지 꼴리는대로 선택하고 총 여섯이서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제 팟은 슴이가 포이트였습니다. 뭐라 설명할길은 없지만 슴이 돋보이더군요 친구팟중 한 아가씨는 눈웃음이 매력적이었고 또 다른 팟은 얼굴이 이뻤고요~ 물론 제팟 얼굴도 굿이었고....
반전은 이 세 아가씨 전부 친구들이었다는거~ 최적의 조합이 이 룸에서 형성된거죠!!! 분위기 최상급으로 룸타일 즐길수 있었다는거!!! 합 맞춰서 놀면 최고라는거~~~ 거듭 강조드리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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