양주노래방후기14
궁색하고 재미없는 일상... 안구정화도 하고 여인의 향도 맡고싶어서
이런 상황일때 가끔 방문하는 윤부장님께 오늘도 여지없이 연락합니다.ㅎ
친절한 전화응대 밝은목소리 그리고 언제나 절 기억해주는...
늘 믿음이 가는 담당입니다.
몇시 방문이시냐고 묻길래.. 바로 앞이네요 했더니 깜놀하시더군요ㅋ
바로 1층 주차장으로 올라오시더니... 전화부터 주시고 오시지...하면서
반갑게 인사하고 가게 룸으로 입장했네요~~~
친구 두명도 동행했는데 이놈들은 처음이어서 부장님께 인사시키고
친구들 위해서 브리핑 간단하게 듣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친구놈들이 이런곳을 자주 온편은 아닌데... 아가씨들 보자마자
눈이 휘둥그레하면서 열심히 스캔하더군요~~~
그리고 오 좋아 좋아 하면서 맘에 드는 아가씨로 초이스했고
저도 제 스타일대로 아가씨 초이스하고 룸타임 들어갔습니다.
친구들이 젬벵이라 지대로 놀지 못하는거 같아서
저랑 제팟이랑 먼저 신나는 노래로 불러제끼면서 스킨쉽도 좀 하고...
폭탄주 말아서 돌리고.. 분위기 타이 친구 팟들이 분위기 맞추어서
친구놈들 리드하니 이제서야 룸분위기 맑음되네요^^
중간에 게임도 하면서 놀고하니 친구놈들도 맘껏 즐기기 시작하네요
부장님 아가씨들 한결같이 분위기 잘 맞추고하니~~~ 이래서
항상 부장님을 찾는 이유인거 같습니다.
이젠 친구놈들이 또 오자고 난리를 치는데... 담번에 니들이 쏘는거다 한마디 했네요^^
이상입니다~~
양주노래방후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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