신장동노래방후기1
친한친구가 어려울때 약간의 도움을 주었는데 친구가 고맙다고 감사의 마음으로
술자리 마련했네요 제 입장에서 친구 도와주는거 당연했지만....
여튼 친구가 술한잔 산다고해서 단골인 윤부장님에게 방문했습니다.
룸에서 바로 초이스 진행했는데 친구나 나나 오늘 기분이가 무척이나 좋은 하루여서
좋은아가씨 잘노는아가씨로 부장님께 바로 추천받고 룸타임 시작했습니다
룸에서 특별하게 노는거 없지만 아가씨들의 리액션이나 분위기 조성에
룸분위기 최고조에 올라갔고 노래 부를때도 서로 스담하면서 놀았고
착석해서는 누구랄것도없이 밀착해서 술마시고 러브샷하면서
하하하 호호호 하고 놀았습니다
술마사시고 노래부르고 술마시고 노래부르고 중간에 대화는 없고^^
온몸으로 즐겁게 보냈습니다. 친구는 어려움이 해결되었다고 계속 고맙다 말하는데
고마하라고 지금은 놀때라고 내가 고맙다고 술사줘서 ㅎㅎㅎ
다음엔 내가 쏠게 친구야^^
친구 잘둔덕에 즐거운 시간 꽁으로 보내고 왔습니다.
신장동노래방후기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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