석촌동노래방후기9
간만에 부장님께 전화넣고 오늘 간다고... 간만에 방문드리니 잘좀 부탁한다고 말씀드리고 고고씽!!!
입구 도착해서 부장님께 전화하니 바로 마중 나오십니다.
간만에 부장님과 악수인사하면서 룸으로 입성 맥주 몇병 미리 세팅되어 있어서 입가심 하고
간만에 방문한거라 부장님께 브리핑 다시 간단하게 청취하고~ 초이스 시작했습니다.
간만의 방문에 간만의 초이스가 조금은 어색하고 적응이 안되네요
좋은 아가씨들이 많아서 누굴 골라야할지 고민도 되고... 전부 선택도 하고싶고^^
부장님께 추천꿘 드리고 추천아가씨로 선택했습니다.ㅎ
추천받은 아가씨랑 가볍게 통셩명하고 술한잔 헀는데 한잔 하자마자 옆에 밀착하는 그녀^^
느낌이 보드랍고 부드럽고 좋았네요 마음에 들었습니다.
전 가만이 있는편이라 아가씨가 먼저 해주길 내심 원했는데 어쩜 그리 내맘에 맞게
행동하는지... 역시 오픈형 마인드가 최고네요!!!
스담스담 만지작 만지작 ㅎㅎㅎ 손끝 촉감이 아주 끝네줍니다.
앞 친구놈도 알아서 지 팟이랑 열심이더군요~~~
간만에 가진 술자리 분위기 넘 좋아서 시간 끝나이 아쉬움이 한가득이네요^^
오늘은 비용문제상 아쉬움 뒤로하고 여까지 마무리하고 나섰네요 담번엔 연장까지 해야겠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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