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암노래방후기4
어제 달림 후기 하나 올려봅니다. 어릴 적부터 친한 친구 놈이 다음 주에 결혼식이라 오랜만에 동내 친구 놈들과 술자리 하다 룸이나 가자 해서 처음에 북창동 갔다가 아가씨들 사이즈가 나하고 너무 안 맞아서 역시 윤부장에게 가야겠다 하고 윤부장님께 전화드리니 지금 한가하다 하네요 알겠다고 하고 입구에 도착 윤부장님 입구에 계셔서 같이 룸으로 들어가서 맥주 한 잔 먹다 초이스 시작
첫 조에 딱 끌리는 언니 있어서 저는 아영이라는 언니 초이스 이쁘게 생겼네요 딱 저한테 끌리면 바로 초이스 친구 놈들도 다들 초이스 맞추고 본격적인 룸 타임 시작~ 우리 언니 몸매도 좋고 얼굴도 이쁘니 술맛이 한껏 좋아지네요 결혼하는 친구 놈도 살살 야 골리다 언니들이랑 친 그들이랑 다 같이 노래도 부르고 폭탄주도 말아먹다 보니 시간 가는 줄 모르겠네요
특히 제팟 슴이 발사 5초 전이라서 더 죽이네요 뽀얀 피부에 미사일 가슴이 매력적인 그녀였네요 룸 타임 내내 즐겁게 잘 논 것 같습니다. 담 달에 아영이 보러 또 와야겠네요 ㅎ 윤부장님 잘 놀고 가여~~~
Comments