도봉산노래방후기8
친구 만나 소주 한잔하고 집 들어가기 아쉬워 한 잔 더 하자는 친구 말에 그럼 룸 가자 해서 윤부장에 골 넣고 출발했네요 택시 타고 저번에 와봤는데 헷갈려서 윤 부장 나와서 저희 찾느라고 고생 좀 했네요 요즘같이 불경기엔 왕짜증 급상승 ㅋ
룸으로 들어가 칼칼하게 맥주 한 잔 먹고 언니들 초이스 피크시간 때라 그런 지 20분 정도 대기하고 초이스 했네요 그중에 경미라는 살짝 색기 있는 언니 초이스 몸매가 정말 탄력 있게 좋아 보이더군요 헤어스타일도 제가 좋아하는 숏컷스타일
우와~ 언니 슴도 좋고 다 맘에 들었네요. 노래도 부르고 술도 마시면서 실컷 놀다 보니 집 갈 시간이네요 계산 마무리 짓고 나가는데 윤부장 전화 와서 시원한 이온음료 한 잔 먹고 갔네요 서비스가 정말 좋은 거 같습니다.
택시 잡아줘서 무사히 귀가시간 맞춰서 집에 올 수 있었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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