동두천노래방후기9
오랜만에 대학 동창회라서 모처럼 쉬는 주말을 술로 시작했네요 ㅋㅋㅋ 헌팅 좀 해보려다 새돼고 역시 우린 돈 주고 노는 게 맞는다며 의기투합
윤부장님한테 전화 걸고 출발했습니다~ 5명이라서 왁자지껄하며 서로 서로 먼저 초이스 할 거라면서 ㅡ가게 입장~ 당연히 11시가 다 된 시간이라 한창 바쁠 것도 같고 초이스 늦게 오겠구나 했는데 15분 정도 있으니 바로 아가씨들 입장…
친구 놈 하나는 몸매가 보고 싶다면 한번 일어나 보라고 하고 아주 가관이었지만 눈은 즐거웠음 전개 인적으로 추천받는 걸 원해서 윤 부장님한테 추천받고 아영 초이스~
대체적으로 언니들이 다 어리고 사이즈도 괜찮아서 바로 다들 초이스하고 제 파트너는 아영이라는 아가씨였는데 얘가 또 노래를 잘 한되네요
가수까진 아니었던 거 같은데 어디 기획사 연습생도 했다는 ㅋㅋ 하는 짓이 너무 귀여워서 인정했습니다
제 파트너 아영이 하는 말 ㅎㅎ 경찰서에 신고 들어가게 소리 내줄게 센스도 있더군요 색기 흐르는 아가씨보다 재치 있는 아가씨가 더 괜찮은 줄 그제야 알았습니다
친구들이랑 팟이랑 와자지껄하면서 베리 재미있게 즐달하고 왔습니다. 연장도 한타임 더 할 수밖에 없어구요 ㅎㅎㅎㅎ 연장을 부르는 제팟^^ 굿!!!
윤 부장님 여러모로 신경 많이 써주셔서 고맙고 자주 봬요 아영 잘 보살펴주시고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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