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지동노래방후기6
요즘 왜 그런지 잘 모르게 이상할 만큼 하루 종일 집중도 안 되고 힘도 들고… 회사에 친한 동료랑 점심 먹고 커피 마시면서 저녁때 같이 달리는 걸로 합의하고 퇴근시간쯤 윤부장님한테 전화드렸습니다. 오늘 수질 좋다고 오면 좋을 거라고 말씀하시네요.
동료랑 저녁 대충 먹고 바로 달렸습니다. 입구에서 윤부장님 만나 인사 잠깐하고 룸으로 올라갔습니다. 룸에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고~ 아가씨들이 와꾸도 좋고 그렇습니다.
그래서 자주 윤부장을 방문하는 것이지만요.. 전 호리호리한 대학생삘 나는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동료는 약간 글래머스러운 아가씨로 초이스 완료.. 룸에서 이런저런 얘기 나누고 노래도 부르면서 재밌는 시간 보냈네요. 윤부장님 담에도 부탁해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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