성수동노래방후기 적극적인 여자 참 좋아라합니다

성수동노래방후기

비도 오고 기분도 꿀꿀하고 이런날엔 어디로 가는게 좋을까요.? 빙고~~이런날은 무조건 달려야죠.ㅋ 비오니까 집에 가기도 좋은 윤부장님한테 전화했더니 달려나오시네욯ㅎㅎ 왜 미리 전화안줬냐면서...언능 들어가자고.~~~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섹끈하고 글래머스런 처자들로 수질이 형성되어 들어오는군요..ㅎㅎ

요. 유독 눈에 띄는 처자 발견~~ 허리는 가느다란데 가슴이 상당히 크네요. 나름 관리를 잘한듯해보여서 바로 초이스~~

옆에 앉자마자 착하고 달라붙어서 술을 권하네요.적극적인 여자 참 좋아라 합니다.~~ㅋ 술마시면서 노래한곡하고 좀더 진취적으로 움직여봅니다.~

살짝만 건드려줘도 움찔움찔하는 모습이 왠지 더... 룸에서 질펀하게 즐기고나서 집으로 나섭니다. 비도 그쳤네요..ㅎㅎ

모처럼 즐달하고 갑니다.. 윤부장님 담에 또 연락드릴께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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