화양리노래방후기9
윤부장님이 저번에 잘해준 기억이 계속 나더라구요. 한번 방문해야겠다싶던차에 어제 친구랑 술마시다가 급 땡겨서 바로 달려갔습니다. 입구에 도착하니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줍니다.
오늘은 장사가 잘된날인지 더욱 더 싱글벙글하시더라구요..ㅎㅎ
아가씨들 수질 어떤지 물어봤더니 양으로는 좀 부족한듯하지만 질로 봤을때는 괜찮다고 자신있게 말씀하십니다.ㅎ
그럼 일단 윤부장님 말씀을 믿고 룸으로 입장... 잠시후 아가씨들 입장하시고….. 6명정도 왔나? 근데 말대로 질이 나쁘지않네요.. 약간 나이가 좀있는것 빼고는 모든게 다 오케이수준..ㅎㅎ
근데..나이가 좀 있는게 더 좋은점이 많다는건 함정.ㅋ 뭐..알아서 다 놀아주니까.ㅎㅎ 옆에 앉아서 챡~~앵겨붙어서 떨어질줄 모르네요..ㅎ
그리고 노래를 또 얼마나 잘부르던지... 노래감상하다가 시간가는줄도 모르고 놀았네요.. 윤부장님 담번에 한번더. 부르고 싶어요.. 기억해놓으세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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