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서노래방후기25
노래주점을 자주가는건 아닌데 얼마전 친구놈이 싸고 좋은데 있다고해서 갔었거든요. 거기 윤부장란 분이 잘해주시더군요. 친구같은 느낌이 들정도로 허물없이 대해주시던게 인상적이었어요^^
이번엔 독고로 가는거라서 부담이 좀있었는데 윤부장님이 반갑게 맞아줘서 좋았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잠깐 얘기나누고있으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더군요. 8명정도 본거같은데, 와꾸 좋은 아가씨들도 서너명은 되더군요.
그중 젤 착해보이는 아가씨들 찍고 윤부장님께 물어봤죠. 잘 노는아가씨냐고 와꾸가 아무리 좋고 얼굴이 아무리 이뻐도 노는데서 빼기만하는 아가씬 딱 질색이라서다행히?도 보기와는 다르게 잘노는 아가씨라고하네요.
착석하고 바로 음주가무에 들어갔습니다. 노래도 잘하더군요. 참고로 전 노래잘하는 여잘 몹시 좋아한다는. 내가 노랠 못하거든요.ㅎ
분위기가 점점 고조되고... 아가씨의 갸냘픈 손이 더욱 섹시해보입니다. 막상 쓰려니 창피하기도하고 쑥스럽기도하고 그러네요.ㅎ 윤부장님~ 담에도 잘 부탁드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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