사가정노래방후기
정말이지 올해 여름은 기록적인 뜨거운 여름이 되어가고만 있는것 같습니다.ㅜㅜ
이런 어마무시한 더위를 날려버릴 껀수를 찾다가 결국 윤부장님에게로 달렸습니다.ㅎㅎ
미리 전화하고 강입구에 도착하니 입구에서 윤부장이 반갑게 맞아주네요.ㅎㅎㅎ
한 네번정도왔나? 자주오지도 않았는데 늘 웃는 얼굴이라서 보기만해도 기분이 업되고 그러네요.ㅎㅎ
그래서 그런지 자주오지못해 좀 미안한 마음도? 드는 분위기.ㅋㅋㅋㅋㅋ
암튼 아가씨 들어오고 약간 육덕진 처자로 초이스… 가끔씩은 약간 육덕스런게 땡길때가 있다는ㅋㅋ
파묻혀 놀다보니 어느새 시간이 다 되었네요.
윤부장님 늘 잘해줘서 땡큐고요~~ 담번엔 친구들데리고 다시 갈께요~~ 그때도 오늘처럼 잘 해주실꺼죠.?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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