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작성자 사진팩트 제제

길동노래방3 체면 살려준 윤부장님 감사요~~~ 꾸벅^^

길동노래방3

유흥 달린 후기하나 적습니다. 아는 형님들과 신사동에서 술 좀 마시다가 제가 좋은 곳 있다고 꼬셔서 갔습니다.

혹시라도 형님들한데 실수할까 봐 미리 윤 부장에게 아가씨들 많냐고 물어봤더니 자신 있게 꽉 차 있다고 빨리 오라고 하네요

그래서 픽업 요청해서 10분 만에 편하게 가게 도착했습니다 형님들 모시고 룸에 들어가 윤 부장 소개해 줬더니 다들 좋아하네요

형님들이 윤 부장님이랑 얘기하느라 정신이 팔려 있던 순간 아가씨들 입장합니다.

언니들 정말 많이 본 듯…. 한 30명 넘게 본듯해요.ㅎㅎㅎ 언니들 한참 구경을 하다가 누굴 골라야 할지 몰라서

제가 대충 3명 찍었는데 윤 부장님이 그중에 수진이라는 아가씨를 추천해 줘서 초이스 했습니다

키가 작고 아담하게 이쁜 아가씨였습니다 보이는 모습 그래도 애교가 참 많고 사랑스러운 아가씨였습니다

이런저런 호구조사 간단하게 하다가 노래하면서 춤을 추는데 이렇게 아담하고 앙증맞은 아가씨가  옆에서 해주니 베리 좋았습니다.

형님들도 자기 팟이랑 즐기느라 정신 없네요

윤부장님 감사 덕분에 체면 살았습니다.

 

길동노래방3 섹시한 제 팟 베리 만족 ㅎ

길동노래방3

지난주에 룸에 갔던 날 올려봅니다~ 윤 부장과 밤 10시쯤 통화하고 출발 목요일 시간 때가 손님 많은 시간 때라 대기시간 좀 있다고 해서… 룸 안에서 맥주 한 잔 먹고 있었음

윤 부장 들어와서 맥주 한잔하면서 얘기도 좀 하고 커피도 먹고 동료들하고 얘기하고 있으니 대기시간은 지루하지만 나름 잘 갔음..

대기시간 25분쯤 됐을 때쯤 초이스 준비 댔다고 함 .. 첨 아가씨 8명 들어옴 4명이서 갔는데 .. 동료 한 명이 초이스

다음 조 8명 저랑 동료 한 명 초이스~ 4명 더 보고 마지막 분 초이스~ 저는 현수라는 아가씨 초이스 했음 .. 외모 쌍꺼풀 없으니 성형은 안 한 듯

커플 없는 눈을 좋아하는지라 눈이 매력있었음 .. 외모 나쁘지 않음.. 가인 닮았음 약간 개성도 있고 외모도 내가 볼 땐 좋았음.. 몸매도 취미로 운동 많이 한다고 했는데 ..

허벅지나 팔뚝 라인 보니 굵진 않은데 탄력 있는 거 보니 운동 많이 한 듯.. 댄스도 괜찮았고 .. 서비스도 좋았음..

가슴이 약간 작은 게 흠인데.. 전체적으로 봤을 때 작고 시술 안 한 게 맞음 말할 때 말투는 약간 맹한 구석 있음 ㅋㅋ 어감은 호감인데..

듣다 보면 약간 맹한 티가 남 스킨십할 때 재는 거 같은 거 없었고 만지는 맛도 있고 대화하는 맛도 잇는 파트너였음..

전체적으로 보면 이때까지 왔을 때 와꾸로 보면 나쁘지는 않으나 최고는 아니었지만.. 모 내가 본 개성으로 봤을 땐 제일 괜찮았고 성격도 은근 잘 맞아 잘 놀다 옴..

열정적으로 춤을 추는데 가슴이 상당히 크더라고요.. ᄒ 오예~~

리듬을 타면서 출렁이는 가슴 쳐다보느라 노래 감상은 하나도 못했다는…. 속옷을 얇은 걸 입어서 그런지 꼭지도 다 드러나서 그것 쳐다보느라

꼴려 죽을뻔했습니다.ㅎㅎㅎ

슬쩍슬쩍 보이는 슴가라인과 꼭지…. 너무 좋았네요…

윤 부장님 잘 놀고 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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