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6
혼자가기에는 금액이 좀 부담되서 아는 동생 두명 꼬드겨서 인원 마쳐놓았고
윤부장한테 전화 넣었습니다 동생들하고 바로 택시타고 달려갔습니다.
윤부장한테 룸안내 받고 맥주 한 잔 슬슬 먹고 있으니 동생 놈들 도착해서 맥주한잔 먹으면서 부장님 소개 시켜주고
한 20분 정도 지나니 초이스 가능하다고 하더라고요…1조 4명 들어오고 모두 패스 ~ 2조 6명 중 2명 초이스 하고
3조때 아가씨 다 초이스 했네요~ 아가씨들 들어오자 마자 앵기더니~ 간단하게 이름 나이 조사 마치고
바로 폭탄주말아 마시면서 놀기시작 ~ 얘들 몸매 좋아 보였는데.. 옷빨이 아니라 벗긴상태서도 몸매가 좋네요~
배는 복근은 없는데 탱탱하고~ 다리도 잘빠진것이 바디가 좀 되더라고요
가슴도 좀 있고 룸안에서도 분위기 잘마추고 스킨쉽도 나름 적극적으로 하는거 보고
역시 마인드가 잘 되있구나 생각이 절로 들더라고요
신나게 만지고 놀니 술도 잘들어가는 것이 오늘의 초이스는 굿 이었네요~
암튼 동생 놈들도 잘 놀았다고 하니 즐달 하고 왔네요~
군자노래방후기6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같아 홀가분하네요.
간만에 달리고왔네요….윤부장님은 여전히 멋있는것같고….
가게도 여전히 붐비는것 같네요…여긴 경기도 잘 안타나봐요..개부럽…
한달에 서너번은 달렸었는데 요즘은 주머니사정땜시 한번 갈까말까네요..ㅜㅜ
사는게 재미없다는….
윤부장님 현관에서 만났는데 왜케 요즘 뜸하냐고 서운해하십니다..
남의 속도 모르고..ㅎ
간만에왔으니 제대로 해달라고 신신당부하고 룸으로 올라갑니다.
맥주로 갈증을 해소하고 있으니 잠시뒤 아가씨들 데꾸 오네요…
간만에 왔으니 초이스를 더 잘해야겠다는 생각에 머리가 복잡하네요..
오늘따라 다들 괜찮은 아가씨들뿐이니 원….
고민끝에 윤부장님한테 토스~~ 윤부장님이 저대신 고민하기 시작합니다.
고민끝에 추천해준 아가씨…다혜
얼굴이 상당히 조그맣고 귀엽습니다.
앳되보이기도하고 어떻게보면 또 성숙해보이기도하고…
약간 미스테리한 외모의 소유자였네요.
목소리도 아주 예쁩니다. 담배도 안핀다고 하고…
다혜를 옆에 앉혀놓고 술을 마시기시작합니다.
노래한곡 시켰더니 잘 부르네요.. 보기좋았습니다.
덩달아 나도 한곡 부르고… 다혜가 노래 잘한다고 칭찬을….
누구한테나 다 그러는거 아니냐고 물었더니 꼭 그렇진않다고하네요..
그렇게 초반의 뻘쭘함을 없애고 많은 대화를 나눴네요.
간만에 가서 알차게 시간 보낸것같아 홀가분하네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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