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21
윤부장에게 그냥 택시타고 갔네요. 윤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나누고 바로 룸으로 입성 초이스까지 쭉 진행합니다.
지인은10명정도 한번 스캔후에 바로 초이스 끝
나도 그언니 생각하고 있었는데 그냥 양보함 실은 한발 늦음
맘에 든 언니가 없어서 바로 출근하는 언니들 기다리다가 쭉쭉빵빵언니 초이스후
자리로 가 합석하니 곧바로 애인모드 시작~~~
너무 갑자기 마음의 준비도 안된 상태에서 들러붙으니 더 좋았습니다..ㅋ
그후 이런 저런 이야기하고 노래도 부르고 술도 몇잔마시면서 놀다가~
부비부비 장난아니네요..ㅋ 룸타임이 언제 지나갔는지 모르게 후딱하고 지나갔네요..
참 그녀는 슬림한 스타일에 언니 가슴에 얼굴을 파 묻고 숨 막히는줄 알았죠.
오피가서도 자연산 가슴에 얼굴 묻은적은 없었는데 말이죠 최고의 가슴이었죠.
후회없는 즐달이었습니다.
군자노래방후기21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날씨는 점점더 더워져서 영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달릴수있는 지금의 형편이 고맙기만합니다.ㅋ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은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왜 안스는지 모르겠네요. 암튼…저녁에 친구랑 에서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ㅎ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전 얼굴이 검은 편이라서 친구가 둘이 붙어있으니 바둑알같다고 놀립니다.. 주굴라구…ㅋㅋ 술마시면서 룸살롱서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군자노래방후기21 제수씨가 알면 큰일날텐데…ㅋㅋ
저번 주말에 친구만나서 가볍게 술한잔하기로 저녁먹으면서 합의봤네요. 친구가 신혼이라서 풀 가기는 좀 그렇다고하기도하고해서 퍼블릭으로 방향 전환하고 윤부장한테 전화했습니다. 수질 좋다면서 빨리 오라고 난리네요.ㅋㅋ 장삿속이라해도 늘 유쾌하게 말하는 게 맘에 듭니다. 입구에서 윤부장 마중받고 룸으로 들어갔습니다. 윤부장하고 세상사얘기 잠시하다보니 아가씨들이 들어오네요.
오늘 수질 괜찮네요. 저는 가슴이 화나있는 아가씨로 초이스했습니다. 제 친구놈은 하얀 살결을 가진 아가씨로 초이스하고 본격적으로 술타임에 들어갔습니다. 호구조사 잠시 하고나서 폭탄주 말아서 시원하게 원샷하기 시작합니다. 친구도 오랜만에 술집와서 노는거라서 약간 들떠있는 모습이네요.ㅎㅎ 제수씨가 알면 큰일날텐데…ㅋㅋ 룸타임동안 아주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ㅎㅎ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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