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18 상큼한 외모와 풋풋한 팟~굿^&^
- 팩트 제제
- 2021년 5월 13일
- 1분 분량
군자노래방후기18
거래처 관계자 접대를 갑자기 하게 생겨서 좀 곤란네요..
접대자리가 그닥 많지않은 회사라서 막막하기만했는데요….
우선 근처 괜찮은 한정식집으로 모시고 가서 저녁식사를 대접했습니다.
일 얘기좀 하다보니 어느새 술들이 적당히 들어가고
사장님께서 일때문에 먼저 들어가신다면서 저한테
알아서 모시라고….ㅜㅜ
사장님 나가시고 약간 뻘쭘해지는 시간이 잠시 흐르고
고민고민하던차에 거래처 손님이 말씀하시네요..
여까지 왔는데 간단히 술한잔 더하는게 어떠냐고….
그래서 큰 무리없이 아가씨끼고 놀수있는 윤부장에게 모셨습니다.
이동하면서 윤부장님께 전화했습니다..
거래처높은분이니까 잘 접대해야한다고….
걱정말라고 하시더군요..
젤 큰 룸으로 모시고 아가씨들 입장시켰습니다.
상큼한 외모와 풋풋함을 가진 아가씨들이 잔뜩 들어오네요…
손님 접대라는 것도 잠시 잊고 그냥 웃고 있었습니다…ㅜ
젤 풋풋한 아가씨들로 초이스 마치고
술 말아서 한잔씩 돌리면서 가볍게 인사나누고
노래시키고 이런저런 얘기나누면서 즐거운 시간 보냈네요..
거래서 손님께서도 즐거우셨다면서 웃으면서 헤어졌습니다.
잘 마무리되서 정말 다행입니다.ㅎ
윤부장님 고마웠습니다.
다음에는 가벼운마음으로 혼자 가도록 하겠습니다.

군자노래방후기18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ㅋ
날씨도 덥고해서 짜증만 나는 주말이라서 뭘할까 고민고민하다가 친구놈하나 꼬셔서 일단 저녁에 만났습니다. 저녁에 만나야 뭐라고 추진해볼수가 있잖아요 그리고…..오랜만에 퍼블릭룸에 갔다왔습니다. 윤부장님이 입구에서 반갑게 맞아주네요.. 인사 간단히 하고 바로 룸으로 입성~~ 아가씨들 취향 말해줬더니 초이스하기 힘들게 딱 그런 아가씨들로만 입장시키네요.. 잠시동안 행복한 고민 끝에 초이스완료 자연산가슴의 글래머아가씨를 골랐습니다. 오늘은 왠지 가슴을 비고 한숨 때리고 싶었다는~
노래도 부르고 게임도 하고 가슴에 파묻혀 시간가는 줄 모르고 놀다보니 파장시간이~ 아가씨 몸에 천개쯤 제 지문과 침을 묻히고 나서 자리를 텁니다 아가씨는 마지막까지 앵겨붙어서 담에 또 놀자고 난리네요 뭐…..정 그렇다면 담에 또 부르지~ 후후후 윤부장님 꿀물서비스까지 마시고나서 집으로 귀가했습니다 회원님들도 더운 날씨에 짜증 다 날려버리는 즐달하세요~~
어쩃든 윤부장님 덕분에 짜증과 스트레스 확 날려버리고 왔습니다.. 언제나 추천 잘해주시고 신경 많이 써주시는 윤부장님 감사합니다. 또 방문 드리겠습니다. 그때도 잘 부탁드립니다. 이런 말 안해도 잘해주시는거 알고 있지만요 ㅋ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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