군자노래방후기14
별다른 일없이 주말을 향해 달려가네요. 날씨는 점점더 더워져서 영 짜증이 나지만
그래도 달릴수있는 지금의 형편이 고맙기만합니다.ㅋ
회사에 앉아 멍하니 모니터를 바라보다보니 어딘가로 떠나고 싶다는 생각이 들었습니다.
어디로 떠날수있을까?
잠시 고민하다 그냥 술이나 푸자….라고 생각을 정리하고
친구한테 연락했습니다.
텔레파시가 통한건지 친구도 오늘 술한잔하고 싶었다면서
반갑게 동행하자고 하더군요.
요즘은 너무 덥기도하고 다른 스트레스때문에 잘 스지도 않아서
풀싸는 생략하고 퍼블릭으로 달려봅니다.
저녁에 친구랑 만나 저녁을 간단히 먹고 향했습니다.
9시경 룸으로 입성완료하고
잠시후에 아가씨들 입장하는데 윤부장말대로 오늘은 와꾸들이 더 좋네요.ㅎ
초이스하는거 귀찮아서 전 윤부장한테 초이스추천 맡겼고
친구놈은 오피스걸같은 스탈로 초이스완료했네요.
제 팟은 약간 애기같은 스타일입니다.
뽀얀얼굴이 살결이 아주 부드럽네요.
술마시면서 룸살롱서 하던 게임 갈쳐주고 같이하면서 아주 재밌게 놀았네요.
친구가 담에 또 그 겜하자고 난립니다..ㅋ
이상 허접한 후기였네요~~
윤부장님 담에 또 보자구요~~^^
군자노래방후기14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ㅋ
어제 금요일이라 아가씨 다 빠질까봐 오후에 일찌감치 윤부장한테 전화 넣습니다. 수질 물어보니 입아프다면서 언능 오기나하라고 난리를 부리시네요..ㅋ 뭐 아직까지 한번도 실수한적없는 윤부장이니까…. 늘 믿음이 간다니까요..ㅋ
친구한놈 꼬여서 일찌감치 달렸습니다. 룸으로 들어가서 윤부장 졉견하고 맥주한잔씩 하고 아가씨 초이스 들어갑니다. 오늘 수질은 A+급이네요. 어떤 아가씨를 골라야할지 고민되는 박빙사이즈네요. 친구놈도 마찬가지로 멘붕상태..ㅋ
걍 윤부장한테 추천요청합니다. 윤부장이 더 선수니까요.ㅋㅋ하나씩 초이스 추천받아 앉히고 술말아서 건배합니다. 아가씨 겨드랑이가 뽀얀게 은근 섹시해보이네요.. 겨드랑이성애자 뭐 이런건 아닌데…이상하게 오늘은 자꾸 그쪽으로 시선이 돌아간다는..ㅋ 한번 빨아보고 싶다는 생각까지 든다는…ㅋ
퍼블릭룸이라서 룸빵을 할수는 없지만 웬만한 터치는 상호협의하에 용납되는 상황이니까 능력한번 발휘해봐야겠다는 생각이 드네요. 가슴도 적당한 사이즈라서 그립감이 아주 좋았습니다. 양주 두병다 마셔가면서 노력해서 결국은… 성공했다는…ㅋ 윤부장~ 담에도 오늘처럼 부탁해요~~
군자노래방후기14 윤부장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오랜만에 에 친구와 함께 방문하고 왔습니다. 뭐 윤부장은 여전히 멋지더군요.ㅎ 멋져서 좋은게 아니라 나한테 잘해주니까 좋은거지만..ㅋ 룸으로 안내받아 들어가서 맥주한잔하면서 기다리니 아가씨들 입장하시네요..ㅎ 아가씨들은 언제나 싱싱해서 맘에 들어요. 활어같은 느낌의 아가씨들과 함께 술을 마시면 술맛도 좋고술도 덜 취하는것같고 더 꼴릿한게 아주 좋습니다.
오늘도 싱싱한 민간인으로 초이스하고 옆에 앉아서 착 달라붙어만있어도 느낌이 참 좋습니다. 오빠~ 오늘은 어땠어요? 이말 한마디에 오늘 하루의 피로가 싹 풀립니다.ㅎㅎ 이맛에 술집다니는거 아니겠습니까..ㅋ 룸에서 이런 저런 얘기 나누고 춤도 추고 술도 마시고 즐거운 시간 보내고 왔네요…윤부장 즐거운시간 책임져줘서 고마워요~~
군자노래방후기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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