거여동노래방후기7
자…… 오늘은 드디어 제대로 달려보는구나!!! 정말 오랜만에 와이프님께서 허락하신 모임이라 늦게까지 술을 먹은 상태 친구와 단둘이서 오붓하게 유흥 방문 오늘은 끝까지 놀아보자!!!
언제나 항상 핸드폰에 잊을만할 때쯤 안부 문자를 찍어주시는 윤부장님이 생각나서 바로 전화 걸고 출동 언니들 많다며 바로 초이스 시작 들어오자마자 초이스!!! 어차피 다 아는 내용 ㅋㅋ 저번에 왔을 때 봤던 언니는 출근 안 했다고 해서 와꾸는 별로 안 보니 스타일 맞는 언니로 윤부장님께 선택을 부탁해놓고 기다리고 있었죠 ㅋ
금세 언니 한 명이 근처로 와서 안녕하세요~ 인사하는데 키는 작은 편 얼굴은 귀엽고 왠지 수줍어하는 언니!! 일단은 어려 보이고 귀여운 스탈!!! 친구 놈도 추천인 거 같은데 왠지 좀 세보이는데 괜찮으려나 싶었지만 머 내 거 아니니ㅎ
수줍어하는 귀여운 스탈이라 왠지 마인드는 별로일 거 같아 보였으나 마인드 매우 하드!! 클럽을 좋아한다면서 노래를 부르며 부비부비. 아~ 이런 거 좋네 ㅋㅋㅋ
유흥은 얼굴 보고 오는 게 아니라 마인드라는 걸 한 번 더 실감했네요~~ 얼굴이 못생겼으면 뺀 지 놨겠지만 못난이도 아님!!! 윤부장님 덕분에 또 한 번 기분 업!!! 갈 때마다 만족스럽게 해주네요!! 감사합니다~윤 부장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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