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치동노래방후기5
어제 동료들과 술한잔 마시고 헤어지다보니.. 혼자 할것도 없어서 독고로 방문햇네여.
9시쯤 도착해서 룸안내 받고 윤부장님이랑 맥주한잔 하고 초이스 바로 봤습니다.. 10명쯤 보다가 딱 스타일 좋은 아가씨 있어서 초이스 했네여.
혜정이라는 아가씨인데 적당한키에 볼륨감 있는 갑바를 소유한... 다리도 늘씬하게 잘빠졌습니다.
독고로 와서 조금 어색한면 없지 않았는데. 혜정이가 확 풀어주더군요..
유쾌한 멘트 날리면서 다가오는데 오길 잘했다 싶은 느낌이 팍팍들더라고요..
둘이서 이것저것 얘기도하면서 진하게 스킨십도 와따가고, 혜정이가 노래랑 춤으로 기분도 풀어주고 와서는 술한잔 같이하면서 진한 안주도 먹고 . ㅎ
혼자 왔는데도 분위기 리드 잘하고 기분좋게 즐겼네여. 참 귀엽더라고요..
오늘이 제대로 논거 같아 다음에 올때 지명으로 몇번 더 불러봐야겟어요. ㅎ
Comments